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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55)
초보 dogfootruler
이직을 하게 되면서, 블로그 작성을 하지 않았다. 바쁘기도 하고, 다른거 할게 너무 많아서 등한시 한거 같은데 여유가 생겨 작성하게 되었다. 마지막 리뷰가 1년 전이었구나...원펀맨 리뷰를 한다고 했지만, 랭커만 되고 게임을 접었다. 리뷰쓸걸... 어쨋든 최근 한 게임을 하게 되었다. 유튭 프리미엄을 신청하지 않아서 광고를 보는데, 진짜 개떡같은 게임이 있더라 그래도 나름 똥겜을 자주하는 똥믈리에로서 게임을 플레이 하고 리뷰를 작성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게임을 하게 되었다. 게임 소개 게임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기에 나무위키에 검색했는데 있더라.. 와 이런 게임도 정보가 있구나 생각했다.러시아 게임인것도 처음알았다 ㅎ이미지를 보면 가끔 어디선가 본 게임이라고 느낄것이다. 게임은 캐릭터를 수집하여 스테이..
하루에 2개의 포스팅을 하다니, 나 좀 무리하는 걸지도? 엑셀을 다루는 와중, AVERAGE라는 기본 함수 말고 AVERAGEIF라는 함수에 대해 알게 되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AVERAGE 이번에도 내가 예시를 하나 만들어 봤다. 내가 만든 내 마음속의 롤팀에 대한 점수를 작성했다. 내 주관적으로 만든거니 이상한 마음 안가졌으면 좋겠다. 3대 400이다. 덤벼라 어쨋든 AVERAGE는 모두들 아시다시피, =AVERAGE(범위)를 사용하여 T1의 범위에 대해 작성을 해보자 짠 T1 90, DWG 91이 나왔다. 지금은 2팀 밖에 없기 때문에, AVERAGE를 써서 찾을 수 있지만, 10팀이 있다면? 하나하나 찾을 것인가? 아니다 이럴때 AVERAGEIF를 사용하자. AVERAGEIF AVERAGEI..
두번째 엑셀 시간이다. 엑셀을 하루정도 다루다 보니, 감각이 떠오른다. 적어도 간단한 엑셀 작업은 할 수 있게 되었다. 가끔 엑셀을 작업하는 도중에 행과 열을 바꾸어서 보고 싶단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럼 행과 열을 바꾸기 위해서, 하나하나 다시 작성을 해야 하나? 아니다! TRANSPOSE함수를 사용해보자. TRANSPOSE 일단 내가 예시를 하나 가지고 왔다. 이 표를 보고 또 느낀게 없나? 이 표의 사람들의 이름과 출생을 보고 무슨 이야기 인지 아는 사람은 롤쟁이다! 어쨋든 이 5X3 표를 3X5 표로 바꾸고 싶다 이때 =TRANSPOSE(범위)를 사용하면 깔끔하게 1초만에 행과 열을 바꿀 수 있다. 일단 범위를 지정하고, TRANSPOSE함수를 입력한다. 그리고 그냥 ENTER를 입력하는 것이 아..
오랜만에 엑셀을 다루게 되면서, 엑셀에 대한 감각을 다시 올리고 있다. 엑셀 공부를 하는중에, 셀갯수를 확인하고 싶어졌다. 셀갯수를 확인하기 위해서 각자 상황에 따른 COUNT함수를 사용해야 한다. 항상 COUNT를 사용하면 올바른 값을 가져올 수 없다! COUNT 가장 기본적인 셀의 갯수를 알 수 있는 COUNT이다. 내가 만든 간단한 표이다. 이 표를 보고 롤을 생각했다면, 당신은 롤쟁이 어쨋든, 나이에 따른 인원수를 보려고 한다. 식은 =COUNT(범위) 이렇게 함수를 작성하면 된다. 범위는 C3부터 C7, 함수의 결과는 5라고 나올 것이다. 짠! 5가 나왔다. 이번에는 이름으로 인원수를 보려고 한다. =COUNT(B2:B7)으로 인원수를 체크하자! 5가 나오겠지? 라는 생각은 틀렸다?! -_-;;..
벌써 4번째 글이다. 최근 이렇게 글을 자주 쓴적이 있는가... 오늘은 저평가주를 보는 2번째 항목인 주당순이익(EPS)과 주가수익비율(PER)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주당순이익(EPS, Earnings Per Share)란 EPS : 세후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으로, 주식 1주가 1년동안 벌어들인 순이익금을 말한다. 계산식은 예상 EPS = 예상 세후순이익 / 발행주식수 한 기업의 EPS가 마이너스라면 손실을 보고 있으며, 주주들의 자기자본이 잠식되고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이 EPS를 통해 적정 주가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계산식은 적정주가 = 예상 주당순이익(EPS) X 시장평균 주가수익비율 OR 동일업종 평균 주가수익률(PER) 주가수익비율(PER, Price Earning Ratio)..
책을 틈틈히 읽었다. 토막 소설 같은 이야기가 특히 재미있었다. 어려운 이야기도 있었지만, 뒤에서 그 내용에 대해 설명을 하니 좋았다. 오늘은 자기자본이익률(ROE, Return On Equity)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주식 투자를 잘하는 것은? 처음에 ROE나 다양한 내용을 이야기 하기 전에 주식 투자를 가장 잘하는 방법은 저평가된 주식을 사서 높은 가격에 판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방법을 말해주었다. 그렇다면 저평가주를 어떻게 골라야 할까? 책에서는 저평가주를 고르는 4가지 기준을 설명하였다. 그 중 첫번째인 ROE에 대해서 설명을 하도록 할까 한다. ROE란? ROE를 설명하기 전에 ROA를 설명하고자 한다. ROA : 총자산수익률로 기업이 이익을 낼 수 있는 힘 책에서도 계산방법을 알 ..
최근들어 자주 블로그에 방문한다.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 때문인가...? 두번째 이야기를 할 것은 상한가와 하한가이다. 대충 뜻을 알고 있기는 한데, 정확한 수치나 그것에 관련된 용어는 하나도 몰랐다. 30% 선에서 끝내리라 상한가와 하한가라는 용어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개별 주식의 가격변동폭을 전일 기준으로 30%이상 상승 또는 하락을 막는 것 예를 들어, 전일 3만원이었던 주식은 오늘 39000원까지가 상한가로, 21000원까지가 하한가로 정해지는 것이다. 상한가와 하한가는 나라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미국이나 유럽은 상한가, 하한가가 없다!! 오잉? 최근 해외주식 뉴스중에서 30프로 이상의 상승을 보인 주식이 있나 찾아봤는데, COUPANG 뉴욕증시 첫날, 40.71% 상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펄럭..
최근 주식투자에 관심이 생겨 하나의 책을 구매하였다. 책의 제목은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책을 구매한 이유는 월급으로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없기에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내 나름의 최선을 다해 주식투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난 꼭 돈을 어마어마하게 벌고 말것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혹시, 증자와 감자 아세요? 증자나 감자라는 용어를 들어보았냐는 질문을 받을 때, 증자는 처음 들었고 감자는 먹는 감자냐고 물어볼뻔했다. 이만큼 무지하다. 하하하하하 모.. 지금 부터 배우면 되니까... "감자 묵어봤나?" 증자란? 기업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여, 자본금을 늘리는 것 증자는 두 가지로 구분 할 수 있는데, 무상증자와 유상증자로 구분이 가능하다. 1.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