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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dogfootruler
이직을 하게 되면서, 블로그 작성을 하지 않았다. 바쁘기도 하고, 다른거 할게 너무 많아서 등한시 한거 같은데 여유가 생겨 작성하게 되었다. 마지막 리뷰가 1년 전이었구나...원펀맨 리뷰를 한다고 했지만, 랭커만 되고 게임을 접었다. 리뷰쓸걸... 어쨋든 최근 한 게임을 하게 되었다. 유튭 프리미엄을 신청하지 않아서 광고를 보는데, 진짜 개떡같은 게임이 있더라 그래도 나름 똥겜을 자주하는 똥믈리에로서 게임을 플레이 하고 리뷰를 작성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게임을 하게 되었다. 게임 소개 게임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기에 나무위키에 검색했는데 있더라.. 와 이런 게임도 정보가 있구나 생각했다.러시아 게임인것도 처음알았다 ㅎ이미지를 보면 가끔 어디선가 본 게임이라고 느낄것이다. 게임은 캐릭터를 수집하여 스테이..
벌써 4번째 글이다. 최근 이렇게 글을 자주 쓴적이 있는가... 오늘은 저평가주를 보는 2번째 항목인 주당순이익(EPS)과 주가수익비율(PER)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주당순이익(EPS, Earnings Per Share)란 EPS : 세후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으로, 주식 1주가 1년동안 벌어들인 순이익금을 말한다. 계산식은 예상 EPS = 예상 세후순이익 / 발행주식수 한 기업의 EPS가 마이너스라면 손실을 보고 있으며, 주주들의 자기자본이 잠식되고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이 EPS를 통해 적정 주가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계산식은 적정주가 = 예상 주당순이익(EPS) X 시장평균 주가수익비율 OR 동일업종 평균 주가수익률(PER) 주가수익비율(PER, Price Earning Ratio)..
책을 틈틈히 읽었다. 토막 소설 같은 이야기가 특히 재미있었다. 어려운 이야기도 있었지만, 뒤에서 그 내용에 대해 설명을 하니 좋았다. 오늘은 자기자본이익률(ROE, Return On Equity)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주식 투자를 잘하는 것은? 처음에 ROE나 다양한 내용을 이야기 하기 전에 주식 투자를 가장 잘하는 방법은 저평가된 주식을 사서 높은 가격에 판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방법을 말해주었다. 그렇다면 저평가주를 어떻게 골라야 할까? 책에서는 저평가주를 고르는 4가지 기준을 설명하였다. 그 중 첫번째인 ROE에 대해서 설명을 하도록 할까 한다. ROE란? ROE를 설명하기 전에 ROA를 설명하고자 한다. ROA : 총자산수익률로 기업이 이익을 낼 수 있는 힘 책에서도 계산방법을 알 ..
최근들어 자주 블로그에 방문한다.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 때문인가...? 두번째 이야기를 할 것은 상한가와 하한가이다. 대충 뜻을 알고 있기는 한데, 정확한 수치나 그것에 관련된 용어는 하나도 몰랐다. 30% 선에서 끝내리라 상한가와 하한가라는 용어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개별 주식의 가격변동폭을 전일 기준으로 30%이상 상승 또는 하락을 막는 것 예를 들어, 전일 3만원이었던 주식은 오늘 39000원까지가 상한가로, 21000원까지가 하한가로 정해지는 것이다. 상한가와 하한가는 나라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미국이나 유럽은 상한가, 하한가가 없다!! 오잉? 최근 해외주식 뉴스중에서 30프로 이상의 상승을 보인 주식이 있나 찾아봤는데, COUPANG 뉴욕증시 첫날, 40.71% 상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펄럭..
최근 주식투자에 관심이 생겨 하나의 책을 구매하였다. 책의 제목은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책을 구매한 이유는 월급으로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없기에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내 나름의 최선을 다해 주식투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난 꼭 돈을 어마어마하게 벌고 말것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혹시, 증자와 감자 아세요? 증자나 감자라는 용어를 들어보았냐는 질문을 받을 때, 증자는 처음 들었고 감자는 먹는 감자냐고 물어볼뻔했다. 이만큼 무지하다. 하하하하하 모.. 지금 부터 배우면 되니까... "감자 묵어봤나?" 증자란? 기업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여, 자본금을 늘리는 것 증자는 두 가지로 구분 할 수 있는데, 무상증자와 유상증자로 구분이 가능하다. 1. 무..
바쁜 하루를 살아가면서, 블로그에 소흘해 진것 같다. 오랜만에 리뷰를 작성하려고 한다. 클베 1차, 2차를 다 참여한 게임은 조선협객전M이 처음이었기에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게임은 5월 초가 마지막 플레이였는데, 리뷰는 그래도 써야 할 것 같아서 오랜만에 들어갔다. 게임을 플레이 후 느낌과 접은 이유를 말해보도록 하겠다. 게임 소개 4월 26일 오픈한, 조선협객전의 IP를 가져와 만든 게임이다. 그래서 조선협객전을 만든 게임사와는 다른 회사가 제작하였다. 조선협객전을 해보지 않은 나로서는 그 게임의 분위기와 게임성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였다. 다만, 조선협객전M의 제작에 조선협객전을 플레이한 유저들이 걱정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내가 게임을 플레이 하고 느낀 것은 '..
오랜만에 알바를 하였다. 돈은 언제나 부족하다...ㅜㅜ 1. 시작 선거 개포소 설치 알바가 있었다. 언제 한번 또 개표소 설치 알바를 해보겠나? 하면서 지원하였다. 그런데 지원한 동대문이나 계남이 아닌 과기대로 가라고 하였다. 집에서 더 가까워서 아 개꿀이러면서 갔다. 2. 과기대 도착 오다가다 과기대를 자주 지나치곤 하였는데, 학교 안에는 처음으로 들어왔다. 생각보다 넓었다. 그런데 비가 오기 시작한다.. 느낌이 안좋다. 사진은 다 끝나고 찍은건데, 과기대가 생각보다 이쁜 학교였다. 3. 기물 나르기 모이기로 한 실내 체육관 앞에 도착하니, 윙카에서 짐을 내리고 있었다. 빠르게 붙어서 짐을 내려주었다. 윙카가 떠나고, 파레트에 짐이 한가득 있었는데, 짐을 실내 체육관에 넣었다. 알바가 일급이기에 빨리하..
요즘 블로그를 관리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한다. 이번게임도 조선협객전M 2차 클베이다. 1차 이후로 트릭스터M을 존버하고 있었는데, 안나온다... 그래서 어쩌다 보니 2차 클베도 참여를 하게되었다. 1. 개인스펙 1차때보다 훨씬 강력해졌고 레벨업도 많이 하였다. 개인적으로 1차때보다 레벨업이 쉬워졌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2000명 넘게 참여를 하였는데, 내가 봤을때는 부케를 키워 다이아를 얻으려고 한 사람이 캐릭을 많이 키운것 같다. 이번에는 1차와 다르게 아이템 스펙이 상당히 괜찮다. 랭커에 비하면 약하긴 하지만 만족하였다. 마지막날 순위는 57위로 마무리 하였다. 2. 1차에 비해 발전된 점 크게 보자면 나는 3가지로 나눌 수 있었다. 1) 특수 퀘스트 및 서한 퀘스트 1차에는 ..